근무표가 간호사의 하루를 바꾼다는 것
Haruduty는 제가 간호사로 일하며 매달 근무표를 기다릴 때마다 느꼈던 불편함에서 시작됐습니다.
3교대 근무표는 단순한 일정표가 아니라 간호사의 수면, 컨디션, 스트레스, 삶의 리듬까지 바꾸는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왜 직접 만들게 되었나
현장에서 느낀 문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근무표를 수기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수간호사는 휴무 요청, 나이트 배정, 연속 근무 제한, 병동별 인원과 개인별 조건까지 고려해야 했고, 간호사는 때로 불공정하거나 피로가 누적되는 근무 패턴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기존 서비스의 한계
기존 자동화 서비스도 찾아봤지만 비용 부담이 크거나 UI가 복잡해 현장에서 쉽게 쓰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없다면, 내가 직접 만들어보자.”
Haruduty의 시작
3년간의 기획과 개발
간호사의 입장에서 어떤 근무표가 힘든지, 수간호사의 입장에서 어떤 조건이 부담인지 고민하며 3년간 Haruduty를 기획하고 개발했습니다.
현재는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고있습니다.
Haruduty의 목표
공정한 AI 스케줄링
Haruduty는 수간호사의 근무표 작성 부담을 줄이고, 간호사에게 더 공정하고 건강한 근무 패턴을 제공하는 AI 스케줄링 플랫폼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는 근무표 데이터와 사용자 피드백을 학습해 부서별·개인별로 더 최적화된 스케줄을 만들고자 합니다.
간호사를 지키는 플랫폼 간호사는 환자를 지킵니다.
Haruduty는 그 간호사를 지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공정한 근무표를 넘어, 간호사의 건강과 멘탈까지 함께 챙기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